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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 자동차 헤드라이트 복구 업체 2년 전에 아마존에서 실배니아 헤드라이트 복구 키트를 구입해서 사용했는 데, 2년 정도가 지나니 다시 예전처럼 헤드라이트 렌즈가 지저분하게 되어 투명도가 너무 낮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시 실배니아를 사서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미국인 친구가 자신도 헤드라이트 렌즈 복구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운타운의 한 업체에서 자신의 차를 150불에 해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며칠 뒤 차 두대를 하면 각 100불씩 해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습니다. 100불에 라이프 타임 서비스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니까 요차 폐차 할 때까지 계속 같은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죠. 업체 연락처는 위의 명함 사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사진에 보시면 위는 왼쪽 라이트인데, 이것은 오른쪽에 비.. 더보기
애플 와치(Apple watch) 시리즈 2 개봉기 드디어 고대하던 애플 와치를 구입하였습니다. 제 생일이 9월 8일이어서 아내가 정말 특별하게 애플와치 구입을 허락해주어서 다음날 pre-order가 가능한 9월 9일에 와치를 온라인으로 구매했죠. 잠을 자지 말고 바로 구입을 했어야 했는데, 졸려서 도저히 더 깨어 있기 힘들기도 하고, 9월 9일 자정에 온라인에 들어갔는데 원할하게 구매도 되지 않아 그냥 잤어요. 9일 아침 8:30 즈음 로그인해서 구매했는데, 2주 걸린다고 하긴 하는데 배달 예정일이 9월 30일로 나오더라구요....ㅠㅠ 어쩔 수 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어서 그냥 잊고 지내기로 했죠. 그런데 지지난 주 말에 메일이 와서 일찍 발송하고 지난 주 목요일에 배달 될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하루 늦은 금요일에 도착했어요. 제가 박스를 열기.. 더보기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자동차 윈도우 썬팅(틴팅)했어요! 한국에서는 차를 살 때 옵션으로 윈도우 선팅을 했었기 때문에 그 이후 차 선팅에 대해 생각을 해 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곳 미국에 와서 선팅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겼어요. 작년에 차를 주차장에 세워놓고 한국을 한달 반 정도 다녀왔더니 운전자 석의 선팅이 일부 쭈글쭈글해지면서 공기가 들어갔더라구요. 그래서 사이드 미러를 볼 때마다 불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일년을 버티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어떻게 하나 알아보다가 드디어 선팅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선팅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틴팅(tinting)이라고 합니다. 'window tint' 요렇게 이야기 합니다. 제가 가서 틴팅을 했던 곳은 인디애나폴리스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곳에서 했어요. Circle City TInt 4001 S Keystone AveInd.. 더보기